신토익 연습용 답안지 sample 입니다. 2번째 개정된 버전.

toeic_answer_sheet.pdf


Posted by 스핏파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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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이런 문제는 너무 소모적인 논쟁인듯 하네요..



처음 문제가 된 것은 위와 같이 공학용 계산기 조차 다른 답을 냈기 때문인듯 합니다..

그 동안 믿어왔던 계산기의 결과가 이렇다니..ㅎㅎㅎ 혹...시험때 잘못 계산된건 아니겠죠..

제가 봤을때 둘다 모두 288 로 봐야 할것 같습니다.. 수학적으로 곱셈기호가 없다고 한들.. 기본적으로 봤을때 그렇다는 이야기 입니다...

처음부터 목적에 맞는 계산식을 써야겠지요..

우리의 포트란 신께서는 위 문제를 간단히 정의하시죠... ㅎㅎ

 
Program calctest

        Implicit none
        real :: x1 , x2

        x1=48/2*(9+3)
        x2=48/2(9+3)

        print *,x1,x2

Endprogram calctest


위와 같이 간단히 문제를 제시하면...

프로그래밍 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결과는!!!

 
fortcom: Error: test1.f90, line 7: Syntax error, found '(' when expecting one of: .EQV. .NEQV. .XOR. .OR. .AND. .LT. < .LE. <= .EQ. == .NE. /= .GT. > ...
        x2=48/2(9+3)
---------------^
compilation aborted for test1.f90 (code 1)


그냥 포트란 신님은 에러를 뱉으시죠..

누가봐도 문법오류라서;;

솔직히 이번 논란에 대해서 수학계가 나선다...2가 답이다 ... 이러시던데...

그냥 처음부터 잘 쓰셨으면 이런 문제는 없을 듯 합니다..

포트란의 경우도 처음부터 문법에 안 맞으면 에러로 처리하는 것 처럼 말입니다.


어쨋든...샤프 9650님은 이런 문제를 너무 인간적으로 다루시는것 같으시고.. 이젠 너무 늙으셔서 그런지 버튼도 안눌리는 문제가 있으시네요... 대학생활을 함께 보낸 계산기고 터치까지 되다보니 버리긴 너무 아까운 계산기인데요..


이번 문제와 유사한 문제가 공학하시는 분들께 가끔 있으실 텐데요..

단위 적으실때 잘 적어 주시면 좋은데... 이 문제와 같이 적으시는 분들이 꽤 됩니다..

[kg/m/s^2]     [kg/m s^2]    [kg/(m/s^2)]   이런 문제들이 꽤 많아요.. 어느 것이 잘못되셨는지는 알고 계시리라 판단합니다.


Posted by 스핏파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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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일부터 모터쇼가 일반인에게 공개되어 다녀왔습니다.

2007년 2009년 모터쇼를 모두 다녀왔었는데.. 그다지 많은 변화가 보이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기존의 하이브리드 차량들은 대부분 기존에 나왔던 형식이었고 특별히 추가된 기능은 크게 없었던것 같습니다.

이제 양산에 들어간다고 봐야 하는건가요?

새로운 디자인들은 각 회사별 특징을 나타내는 것 외엔 다른 특이점이 보이지 않는 듯 했습니다. (제가 보기엔 그랬습니다..독창적이게 특이하다 라고 보이는 것은 크게 없는듯 했습니다.)

대부분의 컨셉 디자인들은 도어 여는 방식이나 박스카 형식의 디자인들이 보이기는 했으나 서로 비슷한 경향을 따라가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입구에 들어서면 가장 크게 볼 수 있었던 르노삼성, 썅용, 기아, 현대, 쉐보레(대우) 순으로 둘러본 뒤에 수입차 쪽을 둘러보았습니다.

아쉬웠던건 기존에 대학생들의 작품들이나 디자인 공모전의 경우 내부에 배치되어 있던 것이 전시장 외부에 마련되어 있었다는 것입니다... 이들이 미래의 자동차 산업을 이끌 것이라 생각이 되는데 말입니다.

그리고 의외로 올해는 국내 전기차 제작 업체들이 많이 참여 했다는 것이 기존과 다르게 보였던 것 같습니다..

부품산업 부분의 경우 기존과 크게 다르게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처음으로 들렸던 르노삼성 부스 입니다... 전시장의 많은 부분을 차지한 국산 차 부스중의 하나입니다.



르노가 F-1 에 참여해서 인가요? 기존에 브라이스톤에서 전시해 놓은 것 말고는 국산차 부스에서는 처음 보는 포뮬러 차량인듯 합니다.



이번에 많은 이슈가 되었던 SM7 컨셉의 모습입니다.. 양산이 가능한 모습이기도 한데 어찌 될지는 봐야 겠지요.



르노삼성의 컨셉입니다만.. 저는 이런 컨셉은 그냥 상상속에 있는 것이라고 봅니다..ㅎㅎ

한 2100 년 경에는 저런 디자인이 상용화가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디자인이 너무 독창적이면 엔지니어가 고생한다에 한표를 던지는 사람이라서..



쌍용은 코란도C 를 이번에 주무기로 사용한듯하고.. 디자인적인 특면에서도 많은 노력을 한 듯 합니다..

기존의 엑티언이나 로디우스 같은 디자인은 정말... 개인적인 생각으로 최악이었던 것 같습니다.

코란도와 무쏘같은 디자인을 계속 유지 해 주는 편이 어땠을까 생각도 들고요..

이번 코란도도 제 생각에는 기존 코란도와 설계 철학 자체가 다르다고 봅니다....이름만 코란도인듯..



기아차 부스는 왠지 컨셉카의 디자인이 왠지 낮설지는 않습니다... 기존의 포르테나 뉴모닝, 소울의 경우 양산전 컨셉디자인이 많이 반영이 되어서 그런지 어디선가 많이 본듯 한 느낌 입니다... 그릴 패턴도 기아의 최신 경향을 보이는 것 같고.. 이 컨셉은 뉴모닝의 선을 보여주는 느낌이 납니다..



전기차의 경우 엔진 룸 내부가 썰렁한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만큼 차량의 디자인은 재 설계가 되어야 할거라고 생각됩니다.. 공간낭비 인 듯 합니다.. 하지만 이런건 어쩔 수 없이 생산비로 인한 선택이겠지만요..



이런 동글동글 한 디자인을 좋아라 하긴 하지만... 피아트나 일본 경차들의 디자인이 생각이 나더군요.



모 방송에서 2배사이즈라던 모닝의 모형입니다. 기존에 뉴모닝 출시때 강남에서던가요? 이 게 그건지는 모르겠지만..4배 사이즈겠죠? 아무리 봐도 2배는 아닌듯합니다.



4월 1일이라 그렇게 ㅁ낳은 사람들이 모이시지는 않은듯 합니다...오늘은 주말이니 많이 오셨겠죠..


프레스 데이에 어느 분이 쓰신 블로그를 보니 많은 기자분들이나 외신들이 참석을 안했다고 하시던데.. 일반인인 제가 이번에 돌아본 봐로도 특별한 점이 느껴지지 않아서 일지도 모르겠네요.





기아의 KV7 , 이런 디자인으로 나오면 좋겠고...요즘 기아의 디자인 철학으로는 충분이 양산도 가능한 디자인인듯 합니다. 도어류 빼고 말입니다....



현대차 부스는 대부분 CF 에서 보이던 모습을 봐와서 인지 특별함이 없었습니다..더군다나 패밀리 룩으로 다들 비슷비슷 해 보이는 바람에 더욱 그런 것도 같습니다.


실제로 관심이 없는 사람들이 본다면...앞모습은 다 똑같고..길이 차이와 뒤가 헤치백이냐 라고 생각이 들 정도 ??


제네시스 컨셉 외에는 특별한 점을 못느끼겠습니다.. 새로나오는 벨로스터에 사람들의 관심이 많아 보였습니다.





올챙이 같은 앞모습?



갑자기 얘가 생각나더라구요..^^;; 잘생긴 올챙이의 사진 (출처:david spears)




잘빠진 제네시스 컨셉의 뒷모습





이번에 판매가 시작되는 벨로스터의 모습, 그런데 한가지...요즘 현대차들의 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대부분 뒷 좌석의 머리 공간이 너무 좁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문의 경우 타고 내리는데 조심하면 된다지만... 뒷자석에 앉았을 경우 천장과 머리 사이의 공간이 너무 적더군요..


제가 177 인데 앉았을 경우 대부분 5센티 정도 위에 천장이 있을 정도로 낮은 차들이 있었습니다..


벨로스터의 경우는 뒷 시트에 기대서 보니 3센티 정도 위에 뒷 문이 있더라구요...


그나 저나...젊은 남성들은 대부분 양복이나 옷들을 운전석 뒤에 있는 손잡이에 거는데... 어쩌다가 저런 생각을 한것일지... 별로 안쓰인다고 하는 뒷문은 언제나 소중한 존재인데... 뭐 이런 디자인을 좋아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이번 생각은 약간 잘못된듯도 합니다.. 원래 컨셉이 도어 두개짜리라 이해를 못하는 것도 아니지만요..



지엠대우 부스는 이제 쉐보레로 통칭해서 나오는데..이미 알만한 차량등은 나 나와 있고...특별히 쉐보레의 역사를 보여준다는 하에 올드카들이 전시 되어 있었습니다.


아래는 범블비~~ 쉐보레 카마로 입니다... 재밌는건 쉐보레 메인 전광판에... 역시... 트렌스 포머 2의 장면이 나오더군요..카마로 , 콜벳 등...다양한 차량이 등장하니까요..









쉐보레 콜벳~







쉐보레 볼트



스바루 부스에서 특이하게 본것은 아래에 나와있는 엔진의 모습이었습니다.


박서엔진..수평대향형엔진 입니다. 대부분의 세스나와 같은 소형 항공기의 경우 수평대향형 엔진을 많이 사용하는데 스바루와 포르쉐가 자동차에 대표적으로 박서엔진을 쓰고 있죠.

장점은 차제 무게중심이 낮아지는 효과가 있지만...실린더 위치가 엔진룸의 좌우로 배치되어 있어서 정비가 불편하겠죠?

역시 이런 엔진을 보면.....성능곡선 부터 보고 있다는 ㅡㅡ;;







이쯤해서 돌다보니...하늘에 범블비가 날아다니네요....


알고보니... 쿼드콥터 위에 풍선범블비를 띄워 놓다니요...ㅎㅎㅎ


조종을 누가 하시는 지 모르겠지만.. 참 잘하시더라구요..좁은 공간에서..






볼보부스는 제가 관심이 없어서 인지 몰라도 그리 많은 사진을 남기지는 않았네요..



BMW 에서 인상적이었던 빨간색 컨셉.... 약간 과거로의 회귀라는 생각이 들정도 였습니다.







이건 미래지향적인 BMW 컨셉...


BMW의 컨셉차량들은 별로 독창적인 디자인이 아니더라도....눈(라이트) 에 힘만 많이 주면...고유의 엠블럼과 그릴 디자인 때문에 어디에서도 주늑들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뭐 ... 그렇다구요... 제생각이..





제 작년 보다 약간 아쉬웠던 폭스바겐 부스..



크라이슬러 부스에서 깜짝 놀란  300C 의 차기 모델... 이건 아닌듯 합니다.... 예전 모습이 훨씬 좋은것 같아요..

이거 왠지...중국 형님들이 장난 친듯 해요...



도요타 부스의 FT-86 컨셉의 모습입니다..



AE-86 로 언덕을 내려오는 타쿠미의 모습이 선한데...FT-86 으로 갈아타고 내려오는 건가요?ㅎㅎ




다음은 아우디의 전기차 e-tron 입니다... 엇 이 디자인은.. 역시 아우디의 트레이드 마크 디자인~


아우디에서 이번에 약간 아쉬웠던 건... 관람객들이 약간만 차에 손을 데도 덩치 크신 형님이 오셔서 만지지 말라고 하시던 거 였습니다..


기존엔 이러지 않았던것 같은데... 차값이 고가 이니 이해를 못하는 것도 아니지만... 포르쉐 부스에서는 공손하게 말씀하시던 분들이 계셨던 반면에... 약간 ..아주 약간... 기분이 나쁠 수도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전 약간 옆에 있다는 이유로도 만지지 말라고 했으니까요..





도요다 렉서스 부스


특별한 점이 없었던 듯 합니다..



닛산 부스에서는 GT-R 을 실물로 보고 싶었으나... 보시는 것과 같은 절개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렇게 보는 것도 색다르더군요.. 아... 멋지다.....(역시나 전 공돌이//) 절개된 엔진과 미션만 봐도 좋군요..









다음은 벤츠의 부스 입니다.


SLS AMG 를 보는 모습이 기존의 300SL 을 보는 듯 했습니다..


걸윙 도어라던지...앞의 그릴 모습이라던지... 아주 보기 좋군요..



벤츠 부스에서 만난 올드카~


이차가 바로 카를 프리드리히 벤츠 옹의 사모님께서 처가댁을 방문 할 때 타셨던 그 차인가요? 타보고 싶군요..





어흑....실버에로우... 경기전 무게 감량을 위해 색칠을 하지 않아서 붙여진 .... 이런 것도 전시를 해주시니 감사할 따름..






푸조도 잠시 들리고..



포르쉐~~ 911 터보 ... 다른 차들과 달리 포르쉐 부스 안쪽에 모셔뒀더군요...



제가 보여드린 사진 외에 포드, 미니, 재규어, 혼다 등의 부스도 있으나 많은 사진을 남기지는 않았군요..



금호 타이어 부스에서 멋진 쑈를 보여 주신 분.... 이봐요 아저씨.. 난 아저씨 바지 않에 프레임이 있는 걸 알고 있다구요.. 그나 저나... 그렇게 아이패드를 들고 계시면... 여기서 아이패드를 선전하는 줄 알았다구요...



경신이라는 국내 자동차 내부 와이어를 담당하는 부스의 모습입니다.. 차량을 크리스탈로 꾸며 놓은 모습입니다...


하지만... 이거... 몇년 전에 광고를 흉내내신듯.... 정확히는 어떤 차량이었는지 모르겠지만...


좀더 참신하셨으면 좋겠습니다..ㅎㅎ 멋지게 보긴 했어요~~ 자동차의 혈관을 보는 듯 했습니다.



국산 전기 차량 역시 많이 전시가 되었었는데요.. 이런 회사들도 있었구나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여기는 AD 모터스 부스... 차량이 깜찍한게 이쁜데요... 앞모습을 조금더 이쁘게 만드셨으면 어땠을 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4월 1일에는 여러 연애인 분들도 오셨는데요..


제가 본분들은 박성광씨..... 허안나씨(세레나 허), 이현씨 안선영씨 였습니다..


특히 허안나씨....죄송한 말씀이지만...별로 이쁘지 않은 레이싱 모델인지 알았습니다.. 죄송요..


그런데 너무 많은 고등학생들이 사진을 찍길래 애들 참 특이하네...라고 생각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허안나씨더군요.... 역시 허안나씨는 빨간 립스틱을 하셔야죠!!! 몰랐잖아요!!! (생각보다 이쁘셨습니다...ㅎㅎㅎ)


안선영씨도 실물이 나으시고...



올해 모터쇼도 이렇게 마무리 하네요..


매번 왔었지만.. 이번에도 경품은 꽝인 것 같고...ㅎㅎ


기존과 크게 달라진 모습이 보이지 않았지만..


새로나온 차량들이 어떤 모습인지..... 어떠한 기술이 들어가 있는지 볼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던 것 같습니다....



Posted by 스핏파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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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밝아서 친구들과 모임을 가지는 중... 위와 같은 질문이 나왔습니다.

위 네가지 단어를 이용해서 이야기를 만들어라~~~

이전에 라디오에서 나왔던 질문인데 다들 처음 듣는 듯 즐거운 주제 였습니다.

너도 그렇고 친구들도 그렇고 다들 공돌이 인지라 위 단어로 이야기를 만드는 것에 대해서 다들 처음에는 거부하는 입장이었는데요.. 시간이 지나자 즐겁게 이야기를 만들어 나갔습니다.

"내가 거북이를 타고 황금열쇠를 가지고 다리를 건넌다" 부터 시작해서.....

오늘 후배는 "강을 건너는 황금열쇠를 가진 거북이를 잡으러 다리에서 뛰어내린다" 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만들어 냈습니다..

이 이야기의 핵심은,, 당신과 당신의 배우자, 재산, 결혼과 관련된 이야기라고 하더군요..

즉.. "내가 거북이를 타고 황금열쇠를 가지고 다리를 건넌다" 는..
"내가 배우자를 타고 재산을 가진채 결혼을 한다" 라는 풀이가 되더군요..

그럼 오늘 후배의 이야기는 어떻게 되는건가요?? ㅎㅎㅎ

혹자는..." 거북이의 배를 갈랐더니 황금열쇠가 나오더라.." 라고 하셨답니다..ㅋㅋㅋ

이 문제를 내면서 한가지 재밌는 건.. 처음에 알려주는 단어 4개의 순서에 맞추어서 다들 답변을 하더군요;; 답을 유도 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되는건지.. 사람의 심리가 그런건지..

한해가 시작되니 이러한 재밌는 이야기들을 가지고 친구들과 함께 웃을수 있어 좋았단것 같습니다..



문제 한가지 또 내어 볼까요??

- 당신이 원숭이, 새, 뱀 과 함께 산을 넘어갑니다... 동물들은 어떻게 데리고 가시겠습니까??

답은??
















" 원숭이는 손잡고, 새는 어깨에 올린후, 뱀은 케이스에 넣습니다" 라고 저는 말했습니다...

여기서 원숭이는 배우자, 새는 자녀, 뱀은 재산입니다... 전 돈이 나가지는 않나보네요..ㅎㅎㅎ

위 질문을 옆에 계신 지인분들과 함께 해보세요.. 즐거운 답변들이 나오실 듯 하네요..

그나저나.. 이런 문제는 누가 만드시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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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들이 많은 것 같아서 찾아보았음

生之畜之生而不有 (생지축지생이불유) - 낳고 기르되, 소유하지 않는다. -노자

河海不擇細流 (하해불택세류) - 큰강과 바다는 물줄기를 가리지않는다. -이사

國無常强無常弱 (국무상강무상약) - 영원히 강한나라도 없고, 약한나라도 없다. -한비자

覆水不返盆 (복수불반분) - 엎질러진 물은 그릇에 되담을 수 없다. -강태공

鐵面無私 (철면무사) - 얼굴에 철면을 깔고 사사로움을 없애야 한다. -포청천

登高自卑 (등고자비) - 높은 곳을 올라가려면 낮은 데서부터 출발해야 한다. -자사
Posted by 스핏파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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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과 발표준비에 적절히 이용되고 있는 넷북 미니와 중고로 구매해서 성능에 만족하며 잘 이용하고 있는 미라지..

그리고 저 사진을 촬영한 D50 ...

엠피도 있고... PDA (오래된 셀빅;;) 도 있었고, 전자사전(베터리 왕 많이 먹는;;)도 있었지만
이제 미라지로 위 기능들은 모두 통합시키고...

미라지에 네비만 설치하면 기본적인 기기들은 모두 통합시키는 샘..

현재 각종 게임과 단어암기기능, 사전, 터치플레이어 등 프로그램을 깔아서 이용중이다.

넷북은 SSD 가 성능이 좀 않좋다는 평이 있지만 fat32로 포맷하고 클러스터 설정 다시 잡아줘서 큰 문제는 없고, 오히려 워드나 파워포인트는 누르면 바로 실행되는 놀라운 성능을 보여준다.

아무튼 이래저래 살펴보니, 나도 왠만한 디지털 기기는 다 보유하고 있는게 되어 버렸네;;

DSLR. Netbook, Smartphone ...

Posted by 스핏파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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